스마트폴더와 시큐리티페이퍼 ‘iF디자인어워드2018’ 본상 수상

(주)그로비스인포텍 은 플렉서블디스플레이를 차용한 ‘스마트 폴더와 시큐리티 페이퍼’ 디자인이 ‘iF 디자인 어워드 2018’ 프로페셔널 컨셉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3월 14일 밝혔다.

스마트 폴더와 시큐리티 페이퍼는 기존의 종이서류를 보관하던 사무용품 중의 하나인 폴더를 디지털 제품화하고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를 적용함으로서 종이가 가진 고전적인 사용성을 살린 컨셉 제품이다. 스마트 폴더에 종이를 넣고 빼는 행동만으로도 디지털 파일이 전송되며 마치 인쇄가 이루어지듯이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또, 지문인식과 위치정보연동을 통한 보안 기능을 탑재하여 오피스환경에 최적화했다는 평가다.

올해로 65회를 맞이한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레드닷 어워드’, 미국의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손꼽힌다. 올해는 54개국으로부터 총 6402개의 출품작이 접수됐으며 각국의 디자인 전문가 63명이 심사를 진행했다. 수상작들은 독일 함부르크에 위치한 IF 전시장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주)그로비스인포텍은 UX디자인 플랫폼과 저작도구를 개발해 온 SW업체로 최근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를 비롯한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 적용 가능한 XELF(셀프) 디자인플랫폼 서비스의 런칭을 앞두고 있다. XELF(셀프)는 IF디자인어워드 본상을 수상한 ‘스마트 폴더와 시큐리티 페이퍼’와 연동되는 플랫폼이며 제품의 디자인은 이화여자대학교 UX Lab과 (주)스페이드컴퍼니가 참여한 산학협력프로젝트를 통해 이루어졌다.

프로젝트 총괄책임자 안태환 대표는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제품과 UX디자인 연구에 있어서 성과를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 면서 이번에 출시되는 XELF(셀프) 디자인 플랫폼 기술을 접목하여 더 경쟁력 있는 제품을 개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IF디자인어워드 수상 URL : https://ifworlddesignguide.com/search?search=folder#/pages/page/entry/230331-smart-folder-pa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