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 글꼴과 KoPub서체

오늘은 콘텐츠공유플랫폼 XELF에서 지원하는
배달의민족 글꼴과 KoPub 서체에 대해서 소개해 드릴려고 합니다.

배달의 민족 글꼴

배달의민족 서비스를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 홈페이지에서는 한나, 주아, 도현, 연성, 기랑해랑체에 대하여 옛날 간판들에서 모티브를 차용한 글꼴을 개발하였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처음 서비스를 접했을 때부터 레트로한 디자인과 매력적인 카피가 인상적이었는데요.
이렇게 보기만 해도 옛스러운 서체를 개발하여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네요.

요즘은 카드뉴스나 웹툰에서도 배달의민족 글꼴을 자주 볼 수 있는데요.
친근하면서도 정겨운 느낌을 잘 전달해주어서 XELF를 이용하시는 작가님들도 즐겨 사용하고 있답니다.

KoPub 서체

한국출판인회의는 출판의 자유를 신장시키고, 출판의 문화적 진흥과 산업적 발전을 위해
민족문화의 창달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된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사단법인입니다.
KoPub 서체를 사용을 허락하고 공개하는 것은 전자책 제작 및 전자출판 유통시장 활성화를 지원하고 출판업계와 전자출판 관련 산업계의 발전을 지지하기 위해서인 동시에, 서체가 공유되고 개선될 수 있는 개방된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라고 홈페이지를 통해 밝히고 있습니다.

출처 : 한국출판인회의

개인적으로도 깔끔하면서도 가독성 높은 디자인, 어디에 사용해도 잘 어울리는 서체여서 매우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 저희 개발 플랫폼이 e-Book 및 이러닝, 독립출판 등에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기 때문에 글꼴의 사용이 참 적절하다고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기회에 이런 멋진 글꼴을 만들어주신 한국출판인회의에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여기까지 콘텐츠공유플랫폼 XELF의 서체를 살펴보았는데요.
글로벌 서비스를 지향하고 있음에도 한글서체를 적극 지원함으로서
많은 유저여러분께서 아름다운 우리의 한글을 콘텐츠에 멋지게 사용하시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