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공유플랫폼 XELF 베타서비스 오픈

html5 기반 콘텐츠공유플랫폼 XELF(셀프, xelf.io)가 23일 베타서비스를 시작한다. 셀프(XELF)는 별도의 프로그램을 PC 또는 MAC에 설치하지 않아도 웹브라우저에서 문서 및 발표자료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열람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소프트웨어 개발기업 (주)그로비스인포텍에서 다년 간의 연구를 통해 개발되었다.

XELF는 다양한 콘텐츠를 웹에서 손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는 무료 서비스로 코딩에 대한 지식이 없이도 누구나 드래그앤드롭으로 텍스트 및 이미지를 배치하여 콘텐츠를 제작하고 간편하게 저장, 관리, 배포가 가능하다. 이렇게 제작된 콘텐츠는 웹은 물론 다양한 해상도의 모바일 기기에서 감상, 열람이 가능할뿐만 아니라 원클릭으로 이메일, SNS, 메신저 등을 통해 전달할 수 있어 마케팅, 광고 영역에서도 효과적으로 사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XELF는 html5 저작도구와 더불어 강력한 공유기능을 제공하는 사용자 갤러리를 서비스하고 있다. 사용자 갤러리에 전시된 콘텐츠는 회원 누구나 재사용하여 자신만의 콘텐츠로 수정, 변경할 수 있다. 다이어그램, 디자인소스, 미디어, 문서형식 등을 제작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고품질의 콘텐츠를 손쉽게 제작할 수 있다. (주)그로비스인포텍은 콘텐츠 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사용자가 활용 가능한 문서, 디자인, 출판콘텐츠 등을 게제하고 있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추가해갈 예정이다.


XELF저작도구를 통해 제작된 홍보영상

콘텐츠공유플랫폼 XELF는 ‘융통성 있는’, ‘잘 구부러지는/유연한’의 뜻인 flexible의 앞 네글자 flex를 거꾸로 기재한 것으로 ‘유연한’ 저작도구가 되기를 바라는 제작진의 바램을 담은 이름이다. 또, html5와 자바스크립트를 통해 유연한 web기술의 특성을 충분히 활용한 서비스로 발전시켜 가겠다고 밝혔다.

베타서비스를 출시하면서 5월 31일까지 가입한 회원을 대상으로 500메가의 무료 용량의 연간 회원권을 제공하고 별도로 선착순 100명에게 커피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