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LF 6월 오프라인 공개강의 후기

독일과의 월드컵 경기로 뜨거웠던 지난 6월 27일 저녁
XELF의 첫번째 오프라인 공개강의가 있었습니다.
베타서비스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유저분께서 XELF의 사용법이 다소 어려우시다고 (ㅠㅠ)
공개강의가 필요하다고 말씀해 주셔서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강의는 교대에 위치한 토즈에서 진행되었는데요.
예상보다 너무 많은 분이 신청을 해주셔서 강의실을 두개 합치고 옮기는 일도 있었습니다.
첫 행사라고 많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라 믿고 안이하게 준비했던 것을 반성하게 되더라구요.
새로운 플랫폼과 콘텐츠 저작도구에 대한 관심이 이렇게 크실 줄 모르고…

공개강의는 1, 2부로 나누어서 진행되었는데요. 1부에서는 카드뉴스나 발표자료를 만들 때 생각해볼 수 있을 만한 디자인팁과 더불어 XELF 툴의 간단한 기능들을 소개하였고 2부에서는 예제에 맞추어 인터랙션이나 애니메이션을 사용하는 방법을 참여해 주신 여러분과 함께 하였습니다.

200여개가 넘는 기능이 있는 XELF 플랫폼을 소개하기엔 주어진 시간이 짧아 빠르게 진행할 수 밖에 없었는데요. 그럼에도 진지한 표정으로 몇번 만져보시더니 금새 콘텐츠를 만드시는 분들이 많아 저희도 감탄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래는 2부에 실습하였던 강의 내용입니다.)

강의를 마치고 많은 분들께서 질문도 해주시고 기능에 대해서 건의도 해주셨는데요. 플랫폼 개발, 업데이트 방향을 설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말씀드린대로 곧 이어 있을 업데이트를 위해 개발팀도 더운 여름이지만 열심히 개발과 테스트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XELF 운영팀은 날씨가 좀 시원해질 무렵을 즈음해서 공개강의를 한번 더 준비하고 있습니다. 업데이트된 기능과 함께 더 알찬 강의 커리큘럼을 통해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거나 이야기해볼 내용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1:1문의나 이메일을 통해 알려주세요.

교재와 이미지 파일을 넣어서 드렸던 XELF USB입니다. 참 깜찍하네요!
공개강의 이후에 독일과의 경기도 믿기지 않을 승리를 거두었네요!
여러모로 참 기억에 남는 하루였습니다.